5월 4일 해리와의 늦봄블룸 인왕산 등산 🥾

Hi there! My name is Harry - I’m from London in the UK but have been living in Korea since 2019. I’m an actor, and I first became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through Korean movies, which seemed so different to the Hollywood movies I was used to. I decided to learn Korean and move here because the thought of living and working with people from such a totally different culture to my own seemed thrilling! I now work as an actor here, performing in Korean and English. I go to GSM every week, and love being able to make friends with so many different kinds of people there.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there too! 안녕하세요! 저는 해리라고 해요. 제 고향은 영국 런던인데 2019년부터 한국에서 살았어요. 제가 배우인데 저에게 익숙한 할리우드 영화와 너무나 느낌이 다른 한국 영화들을 보는 것을 통해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원래 생겼어요. 제가 아는 문화와 완전히 다른 문화 속에서 자란 사람들과 살고 일하는 것을 상상하는 게 정말 짜릿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한국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했어요! 이제는 여기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연기하고 있어요. 매주 GSM에 가는데 거기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는 걸 정말 좋아해요. 우리가 GSM에서 만나는 것도 기대돼요!